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조국혁신당 총선승리 보고대회(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2024년 4월 22일, 전주 그랜드 힐스턴 호텔에서 조국혁신당의 총선 승리를 기념하는 대규모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당의 총선 승리를 공유하고, 정치적 협력과 개혁을 주제로 한 핵심 발표가 이루어진 자리였다.
조국 당대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범야권대표 연석회의의 주도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제 3당으로서 검찰 독재 청산 의지를 천명했다.
이 자리에서 조국 당대표는 새로운 정책 방향의 일환으로 지역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했다. 그는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은 중앙집권적 관리에서 벗어나 각 지역이 자체적으로 자원을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를 위해 지역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조국혁신당은 사법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당의 1호 법안으로 '한동훈특검법'을 제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법안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법무부의 정치적 독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별검사의 도입을 통해 검찰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조국혁신당 당선12인
이날 조국 대표의 발언은 "검찰 독재정권을 하얗게 태우는 가장 뜨거운 파란 불꽃이 되겠다"는 강한 메시지로, 정치적 협력과 개혁을 넘어 사법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검찰의 독립성 및 공정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로, 정치적 리더십과 결단력을 통한 근본적인 변화를 약속한 것이다.
범야권대표 연석회의 공개 제안은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의 정치적 경험과 리더십이 여러 야당을 아우를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제안이 실현된다면 국내 정치에 새로운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조국 대표는 이날의 발언을 통해 국내 정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야권의 통합과 정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보고대회는 조국혁신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정치적 제안은 한국 정치에서 야권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조국혁신당의 전략적 행보와 이재명 대표의 응답이 앞으로의 정치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