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924년 올림픽 이후 100년 만에 다시 한번 프랑스 파리에 전 세계 스포츠인들이 모인다.
역대 최초로 야외인 센 강에서 개막식이 진행되고, 에펠탑 아래에서 비치발리볼이, 베르사유 궁전에서 승마 경기가 열리는 등 예술의 도시 파리와 스포츠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낼 전망이다.
이번 대회 우리나라는 수영의 황선우와 김우민, 육상의 우상혁, 배드민턴의 안세영 등 젊은 스타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세계선수권 계영 800m 은메달에 빛나는 수영 황금세대는 사상 첫 올림픽 단체전 메달을 노린니다.
[황선우/수영 국가대표 : "파리 올림픽에서도 (단체전) 시상대에 오를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춰가며 훈련하며 잘 준비하면 그 꿈이 정말 현실이 될 수 있는 그런 무대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번 대회 우리나라는 구기 종목의 부진 속 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역대 최소인 200명을 밑도는 선수가 출전할 전망이다.
양궁과 펜싱, 배드민턴과 태권도 등을 합쳐 5개에서 6개의 금메달이 예상돼 40년 전 LA 대회 성적에도 못 미칠 가능성도 있다.
엘리트 체육의 쇠퇴 속에서도, 선수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향해 후회 없는 경기를 준비 중이다.
[우상혁/육상 국가대표 : "(올림픽 메달을) 무조건 딸 겁니다. 무조건 딸 거예요. 후회 없이 준비한 것만큼 진짜 끝까지 살아남아 올림픽 메달 꼭 가져올 거고요."]
파리를 밝힐 성화도 어제 채화된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그 누구보다 많은 땀방울로 남은 100일을 채워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