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총선 패배 후 열린 첫 국무회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 윤석열 대통령은,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 뜻을 잘 살피고 받들지 못해 죄송하다"며, "매서운 평가의 본질은 더 소통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저부터 잘못했고 저부터 소통을 더 많이 해나가겠다"며 "국민을 위해 뭐든지 다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 :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법안은 국회에 잘 설명하고 더 많이 소통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의 회담도 모두 열려있다"고 밝혔다.
다만, "22대 국회가 다음 달 말에 시작하는 만큼 어떤 시점과 형식이 적절한지는 생각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만약, 단독 회담이 성사된다면, 2018년 4월 이후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첫 단독 회담이 됩니다.
윤 대통령은 소통 부족을 인정하고 변화를 약속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어제 소통 방식 역시 일방적이었다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