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이스라엘이 보복을 시작한 이후 사상 최대의 유혈 사태가 발생한 가자.
전쟁으로 가자지구 내 건물의 절반 이상이 훼손되거나 파괴된 가운데 주민들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집 마당에 직접 먹거리를 심기 시작했다.
가자시 알투파에 살고 있는 카멜씨도 200제곱미터에 달하는 작은 마당을 가족과 함께 경작하고 있다.
[카멜/가자시 주민 : "유용한 시금치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근대, 토마토, 루꼴라, 무, 딜 등 시중 가격이 높고 살 여유가 없어서 직접 심었어요."]
그는 민간인으로서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으며, 오랜 기간 폭격이 계속된 잔해 더미 속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어떻게든 작물을 심어 굶주림을 해결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가자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되도록 다양한 야채를 심고 생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나도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기아에 직면하게 될테니까요."]
유엔은 가자지구 인구 230만 명의 절반이 식량 위기의 최고 단계인 재앙, 기아 상황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