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 사진=네이버 지도 캡처어제(3일) 오전 타이완 동부 화롄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2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9명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완 당국은 밤새워 수색·복구 작업을 이어갔다.
오늘(4일) 타이완중앙통신사에 따르면 중앙재해대응센터는 전날 밤 10시 기준으로 타이완 전역에서 사망자 9명, 부상자 1천11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지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은 모두 143명이다.
사망자는 지진의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본 화롄현에서 모두 발생했다.
화롄현 당국은 유명 관광지인 타이루거국립공원에서 4명, 쑤화고속도로 주차장에서 1명, 다칭수이터널 휴게구역에서 2명, 광산 지역에서 1명, 화롄현 시내 건물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타이루거국립공원 측은 공원 안에서 숙박한 사람이 직원·여행객을 합쳐 모두 654명이고, 전날 입산한 사람을 합치면 최소 1천명 이상이 산속에 고립됐다는 1차 추산을 내놨다.
허런·허핑 등 화롄현 인근 광산 지역에에는 모두 87명이 고립 중인 것으로 파악됐고, 출근길에 통근 버스를 타고 있던 화롄현 한 호텔의 직원 50명 가운데 47명의 고립도 이어졌다고 중앙통신사는 전했다.
타이완 지진 당국은 현재까지 여진이 200여회 발생했으며 앞으로 2∼3일가량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