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들어 지난 달까지 국내에서 새로 등록된 전기차는 모두 4천5백여 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가장 큰 이유는 보조금 감소.보조금이 줄면서 찾는 사람도 그만큼 준 것이다.
여기에다 충전 인프라 부족 등 다른 요인까지 겹치면서 수요절벽, 이른바 '캐즘'에 빠졌단 분석이 나온다.
[조철/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독일 같은 데는 (보조금이) 이미 없어졌고. 순수히 차량 가격만 가지고 경쟁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서..."]
예상 밖의 부진에 자동차 업체 등은 서둘러 속도 조절에 나섰다.
내년부터 판매 절반을 전기차 등 친환경차로 채우겠다던 벤츠는 계획을 3년이나 미뤘다.
미국도, 유럽도 강화했던 내연기관차 규제를 완화하고, 속도도 늦추기로 했다.
기업들은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술 개발에 힘을 쏟는 한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을 확대하는 전략을 내놓기도 했다.
실제로 국내에서 전기차 판매가 감소할 때, 하이브리드 차량은 1.5배 넘게 더 팔렸다.
심지어 현대차는 미국에 짓고 있는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할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호세 무뇨스/현대자동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지난 27일 : "(전기차 시장이) 2월까지 시장이 17% 성장할 때 우리는 38% 성장했습니다. 만약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하면 54% 성장한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 대선과 유럽의회 선거 결과 등이 친환경차 정책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어, 전기차 시장의 숨 고르기는 당분간 계속될 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