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3.1% 올랐다.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 상승률이다.
소비자 물가가 3%를 웃돈 건 농산물과 석유류 가격 영향이 크다.
먼저 농산물 물가는 20.5% 오르며,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이어갔다.
특히 사과가 88.2% 올랐고, 배도 87.8% 상승했다.
두 과일 모두 관련 물가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 귤은 68%, 토마토는 36% 파도 23%가량 값이 뛰었다.
농산물 가운데 신선 과실류만 떼놓고 보면 40.9%가 올랐다.
[공미숙/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 : "(지난해) 날씨가 좋지 않았던 탓에 작황이 부진해서 저장량이 많이 감소했기 때문에 사과·귤·배는 가격이 좀 오른 편이고요."]
휘발유나 경유 같은 석유류 가격도 오르고 있다.
한동안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를 유지하던 석유류 가격은 이번에 1.2% 오르며, 14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여기에 전기, 가스, 수도비까지 5% 가까이 올라 가계 부담을 더했다.
정부는 농산물 체감 가격을 낮추기 위해, 납품 단가 지원과 가격 할인 등의 정책을 지속하고, 구조적인 물가 안정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