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컬링 5G 이미지한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5G'가 2024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5G는 24일(현지시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시드니에서 열린 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6-3으로 꺾었다.
5G는 3-2로 앞서가는 7엔드에서 캐나다에 무득점을 내줘 다음 8엔드에서도 후공을 잡지 못했다. 컬링은 후공이 득점에 유리하기 때문에 마지막 10엔드에서 후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7엔드에서 한 점이라도 내주는 것이 한국으로선 유리했다.
위기에 몰린 5G는 8엔드에서 캐나다의 득점을 1점으로 묶으며 일단 한숨을 돌렸다. 그러고 나서, 후공을 맡은 9엔드를 무득점으로 흘려보냄으로써 10엔드에서도 후공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3-3으로 맞선 10엔드, 5G는 3점을 뽑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한국 여자컬링의 세계선수권 메달은 2019년 '리틀 팀킴'의 동메달, 2022년 '팀 킴'의 은메달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5G는 지난해 6월 열린 2023-20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 킴을 꺾고 4시즌 만에 태극마크를 탈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