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대선 당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의 '김만배 인터뷰'를 인용 보도한 것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가 MBC에 가한 과징금 부과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어제 MBC가 방통위를 상대로 "과징금 부과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과징금 부과로 MBC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효력 정지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11월, 김만배 인터뷰 보도를 인용한 MBC 뉴스데스크에 4500만 원, KBS 9시 뉴스에는 3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