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국 최초’ 고3 전세사기 예방교육…강의 듣고 ‘임장’까지 간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 실전 교육을 운영한다. 곧 사회 초년생이 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의 핵심을 교실에서 배우고, 실제 매물로 등록된 주택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강의+임장(현장 답사)’ 결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
▲ 사진=서울수서경찰서전 여자친구를 집에 가두고 돈을 빼앗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14일) 10대 성인 남성을 강도, 감금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길거리에서 전 여자친구를 강제로 택시에 태운 뒤 자신의 집에 1시간 가량 가두고 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택시 하차 지점 등을 수색하던 중 남성을 발견하고 오후 7시 50분쯤 긴급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