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특별취재] 남원중 3학년 학생 80명 등 95명 참여… ‘제주의 아픈 역사’ 현장서 배우다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대표 박은교)가 24일 남원중학교 3학년 학생 80명과 교사7명, 봉사자회원 8명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의 아픈 역사 바로알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와 제주4·3의 비극이 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최고경영자, CEO가 여성인 '여성기업'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여성기업'을 더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여성 CEO가 활약하는 여성 기업은 314만 개로 전체 기업의 41%, 역대 최대고 질적 성장까지 동반돼 여성기업의 순이익률이 증가하였으며, 부채 비율도 줄었다.
특히 여성기업이 남성이 CEO인 기업보다 여성을 2배 이상 더 많이 고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최고경영자인 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이 더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정부도 올해 역대 최대인 105억 원을 투입해 적극적으로 여성 기업 육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