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 사진=패스트라이브즈포스터한국계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의 아카데미 수상이 불발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부문에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각본상 부분에서는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추락의 해부'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 두 개 부분에는 한국계 감독 셀린 송의 '패스트 라이브즈'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감독상에는 영국 출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오펜하이머'로 생애 첫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에는 '오펜하이머'의 킬리언 머피와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이 각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오펜하이머'는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작품상 모두 7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영화 '오펜하이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의 핵무기 개발을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끈 천재 과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로, 국내에서도 323만명의 관객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