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몽골 자브칸 주의 조달청은 네 개의 합으로 문화 센터 건설 입찰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두르발진, 오트곤, 옹기노 합에 200석의 문화 센터를, 우르가말 합에 230석의 문화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입찰 서류에 따르면, 45억 MNT를 위해 더불진과 오트곤섬에 200석 규모의 문화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올해는 10억 MNT가 조달될 것이다.
또한, 송기노섬에 문화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 문화센터는 이번 회계연도에 6억 MNT로 조달될 것이니다.
한편, 우라그말 수마에 36억 MNT를 들여 230석 규모의 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며, 이번 회계연도에 5억 MNT를 투입하여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따라서 200석 규모의 동일한 문화센터는 3개의 다른 예산으로 3개의 섬으로 지어지고, 230석 규모의 문화센터는 10억 미만의 예산으로 지어지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