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인기 유튜버 초청 관광 홍보 사전답사여행 진행
울산시는 인지도 높은 대만 유튜버 차이아까(蔡阿嘎) 팀을 초청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사전답사여행(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울산·부산·경남의 주요 관광지 등 동남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롯데호텔과 협업으로 운영하는 대규모 사전답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에서는 운행 중인 열차 안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
담배 연기 때문에 화재경보가 울리면 열차는 알아서 속도를 줄이는데 열차의 연착뿐 아니라 사고 위험까지 높이고 있다.
발각되면 흡연자는 철창 신세를 지게 된다.
운이 좋아 화재경보가 울리지 않더라도 적발되면 벌금을 내야 한다.
중국은 2016년 고속열차에서 담배를 피우다 발각되면 평생 탑승을 금지하는 등 흡연 규제를 강화했지만 흡연자들에게는 잘 통하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