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겨울철 축제장 ‘얼음 안전’ 집중 점검
가평군이 겨울축제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김미성 부군수를 중심으로 12일 관내 겨울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겨울 가평군에서 진행 중인 겨울철 축제는 △설악면 가일2리 ‘2026 어비계곡 겨울나라(2025년 12월 20일~2026년 2월 19일)’와 △청평면 대성3리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
옹벽이 와르르 무너지는 사고, 석축이 힘없이 주저앉는 그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비가 자주 내린데다 기온 상승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지반이 약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에 이 같은 붕괴 사고들이 자주 발생한다.
해빙기에는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 등의 균열이나 기울어짐을 미리 잘 살펴야 한다.
운전 중 낙석 주의 구간이나 공사장을 지날 때는 속도를 줄여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