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고흥군청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3월 말까지 고흥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폐지 수집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 및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시작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 폐지 수집 노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매일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의 수는 전국 4만 명이다.
평균 76세 노인들이 하루평균 5.4시간씩 주 6일 일하지만 한 달 평균 수입은 15만 9000원으로 최저임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이다.
이를 위해 고흥군은 지난 16일 폐지수집 노인 전수조사 추진 회의를 열고 효율적인 전수조사 방법과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이번 조사를 통해 폐지 수집 노인들의 생활과 경제적 상황을 파악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