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 문화예술 교육 지원을 위한‘세계명화 전시’운영
경기도교육청김포도서관(관장 손복순)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김포·고양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지원 사업인 ‘세계명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명화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김포도서관 특화사업으로, 학생들이 교과서 속 작품을 실제 전시 형태로 ...
▲ 사진=경상남도청경상남도는 2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의 중간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은 기존의 도시정책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 도시정책 기획기능 강화’라는 현 경남도정의 주요 과제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광역도 단위 전역을 범위로 수립하는 공간전략 중심의 종합계획이다.
정책토론회는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경남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도시 대응전략, 광역생활권 설정(안) 및 미래거점 발전전략(안)에 대하여 목원대학교 최봉문 교수, 경상국립대학교 문태헌 교수, 국토연구원 변세일 박사 등 국내 최고 전문가 8명의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를 맡은 경남연구원 박진호 연구위원은 공간의 종합적 전환을 통해 민선8기 이후 개선되는 경제지표의 상향세를 이어갈 추진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구조고도화를 통한 미래형 산업환경 조성 등 미래도시 전환전략, ▲생활반경, 지역특성, 경남의 미래상을 고려한 경남도의 4개 광역생활권 설정(안) ▲미래거점 발전전략(안) 등을 담고 있는 ‘2045년 미래경남 공간전략(안)’을 제안하였다.
경남도는 향후 수립될 ‘도시정책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시·군 단위에서 경쟁적으로 수립되는 공간계획의 중복 결정을 방지하고, 지역 간 이슈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경남의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으로, 광역 차원의 도시정책뿐만 아니라, 지역별 미래도시 발전전략까지 아우르게 되어 경남도만의 차별화된 공간정책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