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취약계층에 혹한 대비 겨울나기 꾸러미 키트 500세대 지원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동구청장 김종훈)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은 11월 27일 오후 2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울산 동구지 역 기후 위기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방한용품, 생필품, 식료품 등이 담긴 ‘마음 모아 온기 담아 안녕(安寧) 키트’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24일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20대 커플 손님을 대전에서 인천까지 태워줬다.
택시비는 20만 원가량 나왔고, 다음 날까지 보내겠다고 했으나 여러 날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
결국, 택시기사는 여성 손님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여성 손님의 어머니가 대신 택시비를 주겠다고 했지만 이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
택시기사는 "합의도, 선처도 없다"며 경찰에 신고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