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충청북도청충청북도는 겨울철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도로가 얇게 어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도로 결빙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결빙취약구간을 전수조사하여 추가 지정하는 등 안전한 충북 겨울길을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도로결빙은 눈으로 구별이 어렵고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도에서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도내 결빙취약구간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추가 지정된 77개소를 포함한 도내 총 204개소의 결빙취약구간에 대해 도민뿐만 아니라 충북도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운전자가 도로살얼음 등으로 인해 미끄러운 도로를 지날 때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상습결빙으로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적설이 취약한 구간을 조사하여 추가 선정하고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사고는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도로결빙에 따른 사각지대나 잠재된 위험도로 등을 추가 지정하고 내비게이션에 반영하여 도내 결빙위험구간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도민 및 여행객들의 위험을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