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의 해외 IT 조직이 불법 도박 사이트 수천 개를 만들어서 국내 범죄조직에 판매한 정황이 국가정보원에 포착됐다.
이들은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신분을 위장해 활동했는데, 도박사이트 회원들의 개인정보까지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단둥의 한 공장 기숙사, 평범한 모습이지만 실제론 북한 IT 조직의 근거지다.
국정원은 북한 노동당 39호실 산하의 '경흥정보기술교류사' 조직원들이 이곳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수천 개를 만들어 남한 범죄조직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대북 제재를 피해 일감을 얻기 위해 중국인 개발자 행세를 하고, 사이트 판매 대금은 차명 계좌로 받았다.
이렇게 벌어들인 외화는 한 사람당 매달 약 5백 달러씩 평양으로 상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