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의 해외 IT 조직이 불법 도박 사이트 수천 개를 만들어서 국내 범죄조직에 판매한 정황이 국가정보원에 포착됐다.
이들은 중국에 근거지를 두고 신분을 위장해 활동했는데, 도박사이트 회원들의 개인정보까지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단둥의 한 공장 기숙사, 평범한 모습이지만 실제론 북한 IT 조직의 근거지다.
국정원은 북한 노동당 39호실 산하의 '경흥정보기술교류사' 조직원들이 이곳에서 불법 도박사이트 수천 개를 만들어 남한 범죄조직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대북 제재를 피해 일감을 얻기 위해 중국인 개발자 행세를 하고, 사이트 판매 대금은 차명 계좌로 받았다.
이렇게 벌어들인 외화는 한 사람당 매달 약 5백 달러씩 평양으로 상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