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에 있는 시대촌은 일본에도 시대를 경험할 수 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민속촌과 같은 곳이다.
이 지역이 온천으로 유명하지만 관광할 곳은 많지가 않은데 이런 볼거리가 있는 테마파크를 1996년에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