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오는 20일 첫 솔로 정규음반 '스타릿 오브 뮤즈'(Starlit of Muse)를 낸다고 소속사 알비더블유가 1일 밝혔다.
'스타릿 오브 뮤즈'는 문별이 데뷔 이래 처음 내는 솔로 정규음반으로, 자기 내면을 다양한 매력으로 반영해 보인 작품이며, 알비더블유는 "문별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별은 이에 앞서 오는 15일부터 발매일인 20일까지 서울 중구 스페이스 소포라에서 특별전도 연다.
이 전시는 문별이 '직접 들려주는 정규음반'을 콘셉트로 앨범의 주제를 미리 느껴보는 자리다. 팬들은 미공개 사진과 특별전 한정 굿즈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