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경상남도청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3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경남도의 보건․복지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구했다.
이날 건의한 현안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기요양 급여비용 국비 지원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시 절차 개선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관련 경남 시험장(CBT) 설치 등이다.
현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기요양급여가 전액 지방비로 지원되고 있고, 노령화로 인해 지원 대상이 증가하여 지방비 부담이 점점 가중되는 현 상황을 설명하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통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장기요양급여비용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사회보험, 공공부조, 사회서비스와 같은 사회보장제도의 신설·변경 시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고 있는 「사회보장기본법」의 일부 개정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사회보장사업의 재정 규모가 일정범위 이하일 경우 자치단체가 직접 타당성 여부를 심사할 수 있도록 하고,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추천하는 자를 사회보장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추천)할 수 있도록 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을 확보하고, 협의 절차의 비효율을 해소하고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