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최근 이상동기 범죄 등 잇따른 강력범죄로부터 시민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동지침을 담은 ‘이상동기 범죄 대응 시민 행동요령’을 제작·배포한다.
이상동기 범죄는 발생 동기와 원인이 다양하고 사유가 불분명한 범죄로 그동안 경찰에서는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을 펼쳤으나, 예방이 어려운 범죄의 특성상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다.
이에 광주자치위는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잠재적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영국 등 해외에서 활용 중인 테러 대응지침(RUN-HIDE-TELL), 국무총리 산하 대테러센터의 국민 행동지침 등을 바탕으로 시민 행동요령을 제작했다.
‘시민 행동요령 쓰리고’는 ‘뛰고→숨고→ 신고해요’ 등 3단계로 구성돼 있다. 광주시민에게 친숙한 관광캐릭터인 ‘오매나’를 활용해 이해하기 쉽고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1단계는 범죄현장에서 최대한 빨리 벗어나기 위해 ‘뛰고’, 2단계는 주변의 안전한 곳에 ‘숨고’, 3단계는 안전이 확보되면 112나 119에 ‘신고’하는 대응책이 제시돼 있다.
포스터와 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시민 행동요령 쓰리고’는 각 자치구와 경찰관서 등 유관기관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고,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