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일본 집권 자민당 파벌의 비자금 스캔들을 수사 중인 도쿄지검 특수부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이끌었던 ‘기시다파’(정식 명칭 ‘고치정책연구회’)의 전 회계 담당자를 입건할 방침을 굳혔다고 아사히신문이 오늘(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2020년 기시다파 회계를 맡은 담당자는 정치자금 모금 행사(파티) 때 파티권 판매자가 불분명한 자금 2천만엔(약 1억8천만원) 가량을 계파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
이 담당자는 검찰 조사에서 이를 인정하고 해당 자금은 계파 운영비에 충당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지검은 이 회계담당자에 대해 벌금을 물리는 약식 기소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기시다 총리는 자민당 파벌 비자금 스캔들이 불거지자 총리 재임 기간 정치 신뢰 회복에 임하겠다면서 지난해 12월 기시다파에서 탈퇴했지만, 이런 수사 결과는 정국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이번 검찰 수사는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가 주요 표적이지만 4번째 규모인 ‘기시다파’와 다섯번째인 ‘니카이파’ 등에 대해서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