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영화 ‘서울의 봄’ 영향으로 지난달 한국 영화 매출액이 집계 이래 역대 2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한국 영화 매출액은 1,347억 원, 관객 수는 1,370만 명을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긴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오늘(15일) 발표했다.
이는 영진위의 영화관 입장통합 전산망이 가동된 2004년 이후 12월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매출액과 관객 수다.
영진위는 흥행의 일등공신은 영화 ‘서울의 봄’이라고 평가했다.
이 영화는 개봉 이후 12월 한 달 동안 매출액 877억 원·관객 수 890만 명으로 지난달 기준 전체 흥행 1위에 올랐다.
또 12월 말까지 누적된 수치 기준으로 매출액 1,154억·관객 수 1,185만 명을 기록하며, 지난해 통틀어 가장 흥행한 영화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