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이낙연 전 대표는 다음 주 초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 달 초까지 창당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관건은 '현역의원 합류'다.
현행법에선 당 내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자는 해당 선거구에 출마를 못 한다.
때문에 경선 시작 전에 얼마나 많은 민주당 현역 의원을 데려오느냐가 이낙연 신당의 초기 흥행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신당 세력과의 연대도 쉽지 않은 과제다.
'제3지대' 세력은 이낙연 신당, 이준석 전 대표의 '개혁신당' '한국의희망', '새로운선택', 그리고 그제 탈당한 '원칙과상식'이 있다.
이 세력이 모두 합쳐져, 4월 총선이 '3파전'으로 치러지는 게 신당 세력들에겐 최선의 시나리오다.
하지만 이념적 스펙트럼이 다른 이낙연-이준석 두 세력의 결합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이준석 전 대표가 제안한 비례대표는 각자, 지역구는 한 명씩만 내는 이른바 '느슨한 선거연대'가 거론되지만 공천 다툼이 생길 가능성이 커 실현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통합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거대 양당과는 다른 가치나 비전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느냐도 문제다.
이제 총선까지 남은 기간은 불과 89일, 이런 복잡한 과정들을 최대한 빠르고 잡음 없이 끝내고 얼마나 소구력 있는 정책을 내놓느냐가 제3세력의 성공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