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일이 3월 30일로 정해졌다.
어제 차량시험운행이 있었다.
GTX-A 우선 개통구간인 동탄역
깊이 40m 지하에서 운행하는 만큼 열차를 타려면 지하 6층까지 내려가야 한다.
GTX 차량은 8칸이 한 편성으로 교통약자석을 포함해 좌석은 296석이다.
좌석 폭은 기존 전동차보다 3cm 늘어난 48cm로 비교적 여유롭다.
출입문 위에 달린 화면엔 도착 정보가 표시된다.
한 객실에는 총 4대의 소화기가 준비돼 있고, 비상시에는 누구나 수동으로 출입문을 열 수 있다.
창밖은 어두워서 비상시 당황하기 쉽다.
이럴 땐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지상과 연결된 수직구로 대피하거나, 비상대피로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최고시속 180km로 달려 19분이면 동탄역에서 수서역에 도착한다.
3월 30일, 예정대로 개통하면 하루 편도 60회, 출퇴근 땐 17분마다 배차한다.
출퇴근 시간 혼잡도는 100~130% 정도로 예상되는데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골드라인의 절반 수준이다.
깊은 지하에다, SRT와 같은 선로를 쓰는 만큼 여러 비상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재난안전 대비가 개통 전 마지막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