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9일)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을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한 위원장과 이 대표는 얼굴에 미소를 띤 채 악수를 했고, 이 대표는 한 위원장에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환대해주셔서 이재명 당 대표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제가 비대위원장으로서 국민의힘을 이끈 다음에 처음 뵙게 되는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위원장은 "여당과 야당을 이끄는 대표로서 서로 다른점도 분명 있지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공통점을 더 크게 보고 건설적인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대표님을 처음 뵈러 온 거기 때문에 대표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구체적인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전세사기특별법에 대한 여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태표는 이태원참사특별법에 대해 "(유가족이)소망하는 진상규명,책임자처벌,재발방지대책이라는 걸 정치권이 외면하지 말고 그들의 소망사항 들어줄 수 있도록 협력을 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린다.크게 반대 안 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전세사기특별법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선구제 후구상하는 방식에 함께 참여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늘 공개 회동은 약4분 만에 마쳤으며, 이후 비공개 만남에서 한 위원장과 이 대표는 약 15분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