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김효주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경기력이 눈에 띄게 상승한 4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자체 랭킹 시스템으로 평가했을 때 김효주는 이번 시즌을 8위로 시작했는데 1위로 마쳤다고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골프위크 자체 랭킹 시스템은 대회 때마다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경기한 선수들과 비교해 더 나은 스코어를 낸 횟수, 같은 타수를 기록한 횟수, 그리고 더 처진 성적을 낸 횟수를 합쳐서 매긴다.
골프위크는 김효주가 올해 최다 언더파 라운드에 평균타수 2위를 차지하는 등 누구보다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김효주는 10월 어센던트 LPGA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따냈고, 5개 메이저대회에서 두 번이나 톱10에 들었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인뤄닝(중국)과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린 에인절 인(미국), 데뷔전에서 우승한 로즈 장(미국)도 골프위크가 꼽은 '뜬 선수'에 선정됐다.
반면 골프위크는 올해 추락한 LPGA투어 선수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