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마을 곳곳의 주택 지붕과 담벼락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지진을 버텨낸 집도 외벽이 금이 가는 등 금방 무너질 태세다.
현지 시각 18일 밤 간쑤성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지금까지 1,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습다.
여진이 잇따르면서 구조 작업도 난항을 겪었다.
중국 구조 당국은 1단계 구조 작업은 마무리된 것으로 보고 부상자 치료 등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민들은 언제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기약 없는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다.
당국이 제공한 천막과 모포, 난방 기구 등이 충분치 않다 보니 스스로 임시 천막을 치고 거처를 마련한 이재민들도 있다.
상가도 문을 닫아 구호품에 기대는 실정이다.
진앙지인 간쑤성과 인접한 칭하이성에서는 산에서 토사와 진흙이 밀려와 마을을 덮치는 등 2차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진 피해지역이 고산 지대인데다가 밤이면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면서 복구 작업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