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 NEWS자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전기톱으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1일) 밝혔다.
A 씨는 어제 오후 8시쯤 부천시 범박동 아파트에서 출동한 경찰관을 전기톱으로 위협한 혐의를 받았다.
앞서 경찰은 "남편이 자해하려고 한다"는 A 씨 아내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이 A 씨를 제지하며 구급대원에게 치료받으라고 하자 A 씨는 "왜 치료받으라고 하느냐"며 경찰관을 향해 전기톱을 여러 차례 작동시켰다.
탈북민인 A 씨 부부가 생활고로 다투던 중, A 씨가 처지를 비관해 자해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며 "경찰관이 다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