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전라북도 정읍시정읍시가 농업발전을 이끌어 나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과 후계 농업경영인
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31일까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이 농업 분야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에 뜻이 있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선발해 영농 초기 정착지원금 지급과 교육·컨설팅, 후계농 정책자금 등을 지원한다.
청년후계농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로 독립경영예정자도 포함되며, 서류평가와 면접 평가를 통해 선정하게 된다.
청년후계농으로 선발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영농 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수하면 된다.
후계농업경영인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독립 영농경력이 10년 이하로 독립경영예정자도 포함되며, 서류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선정 시 후계농 정책자금을 최대 5억원,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조건으로 농지 구입, 시설설치, 농기계 구입 등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길 바란다”면서 “선발된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해 마음껏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