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년 보육유공 정부포상식에서 지자체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행 노력을 인정받았다.
정부는 매년 보육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보육교직원, 공무원, 단체, 기관을 심사하여 표창하고 있다. 대전시는 영유아 보육 수요와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 정책을 수립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특히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를 전체 4,171개반으로 확대 지원하여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필요경비 월 9만 원을 학부모에게 지원하여 양육 부담을 경감시켰다. 이와 함께 보육교직원 명절수당 100% 인상 지급, 힐링 연수 실시 등 종사자 처우개선으로 보육 역량 강화에도 노력했다.
또한 ▲시립어린이집(7개소) 및 대전형 0세아 전용 어린이집(40개소) 운영 ▲공공형어린이집 지정비율 확대 ▲영유아 급․간식비(1일 5~8백원) 및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 지원(월 60~90만원)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둔산․판암) 확대 운영 등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최적의 보육환경 조성과 촘촘한 보육․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말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은 전국 최고의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보육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보육서비스를 통해 자녀를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