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경상남도 양산시양산시는 노후된 도시공원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3년 도시공원 정비사업(6개소, 예산 28억원)을 추진해 상반기 착공된 3개 공원은 11월 정비를 완료했고, 하반기에 시행한 3개 공원은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최근 완료된 도시공원 시설 개선사업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남부시장 인근에 위치한 서일동공원은 스페니쉬 기와지붕의 대형파고라 중심으로 열린광장을 조성하여, 도심경관 개선과 다용도 이용 공간을 확대했다.
상업지구 내에 있는 북정메타공원은 공원 진출입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휴게시설 확충으로 상업시설 이용 시민의 힐링 공간을 제공했으며, 유동인구가 적고 아파트와 접한 교동어린이공원은 어린이의 놀이와 체험을 위한 조합놀이대 및 집라인 등의 놀이시설과 운동공간을 확대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이용 활성화를 극대화했다.
또 현재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범어근린공원은 수려한 소나무숲을 더욱 더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개선과 휴게 ・운동시설을 정비하고, 국도비 6억원을 확보 후 시공중인 성산(범어리)과 남부(남부동)어린이공원은 학교와 접해 이용자가 많은 점을 고려하여,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다양한 세대가 공유하는 생활권 어린이공원으로 정비 중에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특색있는 휴식공간과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하여 시민 중심 도시공원을 지속적으로 조성・정비하고, 새롭게 각광받는 도시 정원(庭園)화를 생활주변 공원으로 확대하여 친환경 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