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경기 의정부의 한 소아과.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지난 일주일 동안 이 병원에서 독감 판정을 받은 환자는 200명에 달했다.
독감 유행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데, 올 겨울 들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있다.
12월 둘째 주 외래환자 천명 중 독감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61.3명으로,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이다.
코로나 19 확진자 수도 주간 평균 6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아데노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도 동시 유행하고 있다.
특히 우려되는 건 한꺼번에 여러 호흡기 질환에 걸리는 '중복 감염'입니다.
정부는 현재 상황을 '이례적 동시 유행'으로 보고, 합동대책반을 꾸려 항바이러스제 추가 공급 등 대응에 나섰다.
또, 지난해 수준에 머물러있는 독감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접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