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아이브릭스한국어 언어처리 전문 기업 아이브릭스(대표 채종현)는 12월 14일 경기벤처기업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경기 우수벤처기업표창 시상식(G-Venture Award)에서 대외 경쟁력과 벤처기업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는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우수벤처기업표창은 경기도 내 지역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한 우수 벤처기업(기업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기술 개발 및 투자 △기술·품질 △경영평가(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고용 창출) △ESG경영 및 국가 경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아이브릭스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내 IT 융합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및 고용 창출 등 국가 경제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실제로 아이브릭스는 매년 두 자릿수 인재를 채용하고 있고, 임직원 상당수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 기반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사업 영역 다각화를 통한 융합 산업 모델도 끊임없이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 최근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브릭(BRICK)’을 자체 개발해 대기업과 공공기관 중심으로 도입을 위한 사업 진행이 한창이다.
아이브릭스 채종현 대표는 “아이브릭스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기업을 성장시켜 왔고, 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우수벤처기업에 선정된 것 같다”며 “계속해서 우리 아이브릭스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기술을 더 연구·발굴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도로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선도적 벤처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