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경상남도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도내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한식의 고급화를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고급 한식 코스요리 맡김차림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맡김차림’이란 오마카세를 순우리말로 바꾼 단어이며 메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주방장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로, 이번 교육은 한식 코스요리 실습을 통해 맡김차림이라는 식문화 경험 및 고급 한식 레시피를 보급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교육은 진주약선향토음식연구소 김미숙 대표가 ▲맞이요리(잣소스 닭냉채, 녹두호박죽, 참깨 차돌박이 샐러드 등), ▲중심요리(해물잡채, 구운버섯 솥밥, 꼬리곰탕&꼬리부추수육 등), ▲맺음요리(수정과, 대추튀김 등)로 나누어 한식 조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교육생이 실습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농업기술원 장은실 농촌자원과장은 “맡김차림은 제철을 맞이한 식재료로 만든 최상의 메뉴를 제공하는 코스요리로 최근 다양한 외식 분야에서 통용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고급 한식 요리를 실습해보고 새로운 식문화를 경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