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경상남도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김태열)과 육군 39사단 용호여단(여단장 대령 박시영) 은 13일 오후 3시 용호여단 부대 내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기획공연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하여 군 사병들을 대상으로 기획공연 관람 초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육군 39사단 용호여단은 관내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획공연을 홍보하여, 군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문화예술회관 인근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군 장병들이 보다 문화예술을 가깝게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육군 39사단 용호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군 장병 및 군무원들이 혜택을 받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우리 사병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 대표 문화기반시설로 1,528석의 대공연장과 2개의 전시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뮤지컬, 발레, 클래식, 전통, 연극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