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거센 사퇴 압박을 받았던 김기현 대표, 공식 일정을 다 취소하고 장고에 들어간 지 이틀 만에 전격 사퇴했다.
지난 3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9개월 만이다.
김 대표는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만류했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가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기에 책임을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과 비판은 당 대표의 몫이라며 더 이상 거취 문제로 당이 분열되면 안 된다고도 했다.
김 대표의 사퇴로 당분간 당 대표 권한대행 역할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맡게된다.
윤 원내대표는 우선 오늘 오전에 3선 이상 중진들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대표는 내년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에 대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당대표직은 내려놓지만 울산 지역구에 출마해 5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