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식당에서 일을 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건설 노동자가 된 디에고 씨.
오늘은 일당 170달러를 벌었지만 그런 일자리가 매일 있는 게 아니다.
물가는 올랐는데, 소득은 줄다 보니 집세와 가스료를 못 내고 있다.
지난해 9%를 넘었던 미국의 물가 상승률은 이제 3% 초반까지 내려왔지만 저소득층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물가가 덜 올랐다는 뜻일 뿐 가격이 싸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가파르게 오른 먹거리 물가다.
학교 먹거리 나눔터에서 도움을 받던 엘리자 씨는 이용할 수 있는 횟수가 한 달에 한 번으로 줄면서 끼니를 걱정하고 있다.
물가를 반영한 가구 중간 소득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미국 집값은 최근 8개월 연속 상승하며 최고점을 갈아 치웠고, 나스닥 지수는 올해 30% 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한 조사에서 이른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다고 대답한 사람은 세 명 가운데 한 명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