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 사진=충청북도K-바이오 스퀘어 조성 사업,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및 바이오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중심에 우뚝 선 충북의 바이오헬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충청북도와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7일 ‘Bio-PRIDE 기업트랙 기업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여, 올 한 해 괄목할 만한 성과로 지역발전을 견인한 도내 대학과 바이오기업?유관기관 임직원들이 교류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충완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 충북지역 바이오분야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교수, GC녹십자, 동국제약(주), HK이노엔(주), ㈜셀트리온제약, 대원제약(주), 삼진제약(주), ㈜메타바이오메드, ㈜노바렉스 등 40여 개 기업체 임원을 비롯, 총 140여 명이 참석하여 충북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Bio-PRIDE 기업트랙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에서 추진 중인 핵심사업으로, 산-학-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의 지역기업 취업연계 사업을 말한다.
도내 14개 대학과 71개 기업(‘23년 5월 기준)이 참여하여 표준현장실습제, 취업소모임,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우수 인재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계에 인력을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북도 한충완 국장은 “충북의 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자체 뿐 아니라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연구기관?의료계 등의 상호협력이 필연적으로 요구된다”라며, “우리 도는 도내 바이오헬스 분야의 각 주체가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충청북도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