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연일 신당 창당 가능성을 내비치며 이재명 대표를 압박해 온 이낙연 전 대표,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자들이 자신을 출당시키라고 당에 요구하는 것에 대해 출당도 감수할 수 있다며 맞받았다.
이른바 '사법 리스크'를 거론하며 당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때가 되면 당을 떠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대한 호남 지지세가 약화됐다고도 밝혔는데 호남 중심 신당을 고려 중이라는 해석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당 내에서는 이상민 의원의 탈당을 둘러싼 설전이 벌어졌다.
초선 전용기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기 위해 탈당한 이 의원이 학폭 피해자냐"라고 반박하는 등 친명계와 비명계의 파열음은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순회 북콘서트의 마지막 일정을 광주에서 가진 조국 전 장관은 "돌 하나는 들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총선 출마 의사를 내비쳤다.
지난 총선의 '열린민주당'처럼 비례 정당 후보를 염두에 둔 발언이다, 아니면 아예 창당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의당도 다른 진보 정당들에게 선거연합신당 합류를 공식 제안하며 통합 신당 창당 계획을 본격화했다.
'반윤 연대'를 내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윤석열 퇴진당', 여권의 이른바 '이준석 신당' 등 총선을 앞두고 어떤 신당들이 출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