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미술관, 현대미술 거장 故 하인두, 류민자 화백 작품 등 대거 기증받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4일) 개각을 단행한다.
개각 대상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7곳 안팎이 될 전망이다.
장관급 인사들의 내년 총선 출마에 따른 공백을 채우고,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와 이동관 전 방통위원장 사퇴 등으로 어수선해진 내각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개각은 인선 속도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출마로 정치인 출신이 후보군에서 빠지면서, 개각 명단은 주로 비정치권 인사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기재부 장관에는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사실상 내정됐고, 국토부 장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는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방문규 장관의 총선 차출설이 나오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전 차관이 검증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 출마가 유력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차 개각이나 '원 포인트'로 교체하는데 무게가 실리고 있다.
또, 공석이 된 방통위원장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인선이 추진되는데, 이상인 부위원장 등 법률가 출신이 올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주 중반부터는 차관급 인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장미란 문제부 2차관이 총선에 출마하고 그 자리에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선임하는 안 등이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대통령실은 신임 대변인에 김수경 대통령실 통일비서관을, 국정상황실장에는 조상명 대통령실 사회통합비서관을 각각 임명하는 등 대통령실 후속 인사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