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030년 세계박람회, 엑스포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곳은 세 곳, 우리나라 부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다.
현재까지는 사우디 리야드가 가장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우디는 빈 살만 왕세자의 전폭적 지원 아래 일찍부터 회원국을 공략했다.
특히, '오일머니'를 앞세운 경제 지원 카드를 통해 저개발국들의 표심을 사로 잡았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부산 엑스포 개최에 여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개최지 선정 방식 때문이다.
2030 엑스포 개최지는 182개 회원국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1차 투표에서 전체 회원국 2/3 이상 지지를 확보한 곳이 없을 경우, 1위와 2위 후보지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사우디 리야드가 우세하지만 아직 2/3 이상 지지는 확보하지 못했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따라서, 1차 투표에서 로마를 제쳐 2위를 차지하고, 결선 투표에서 로마 지지표를 흡수한다면 막판 뒤집기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엑스포 유치전 내내 비판받아온 사우디 인권 상황, 또, 최근 터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에서 하마스를 규탄한 서방세계와 달리 사우디가 팔레스타인 지지를 선언한 점은, 로마를 지지해온 유럽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사우디가 2034년 월드컵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잇따라 유치한 만큼, 엑스포까지 독식해서는 안 된다는 견제 여론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