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 사진=제주특별자치도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지난 22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위성곤 의원실, 송재호 의원실과 김한규 의원실을 방문했다.
이날 안우진 부시장은 지역 현안인 탑동로 배수암거 정비사업 내용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제주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사업의 국비 45억 원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국회방문에서 안우진 부시장은 제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제주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지원을 병행해서 요청했다.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중앙절충을 통해 제주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국비를 확보해 나갈 것이며, 시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