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병수 김포시장 소통 박차, 시민들 “서울편입이 타당”
  • 김명자
  • 등록 2023-11-17 18:58:36

기사수정
  • 김 시장, 16일 김포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김포시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김포사랑운동본부 만나 소통



김병수 김포시장의 서울편입시민 소통에 시민들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연일 김포 내 단체들과 소통을 이어나가며 서울편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진행 중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5일 한국자유총연맹 김포시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를 만난데 이어 16일 김포시 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와 김포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김포사랑운동본부를 각각 만나 서울 편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경기도 분도가 되면 어디든 가야 하는데, 북도·남도·서울 중 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고, 북도나 남도를 선택했을 경우 생활의 불편에 있어 대안 제시가 되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없다. 이에 같은 생활권인 서울편입을 주장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서울편입이 이뤄졌을 때 다양한 혜택이 있을 것이라 설명하며 서울편입은 김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김포시는 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 시민이 원한다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선출직이 이행해야 할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영만 김포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장은 서울시 편입에 대해 주변 의견들이 긍정적이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라 김포시가 경기도 분도가 되면 어디든 가야 하는데, 북도, 남도, 서울 중 택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당연히 지리적으로 생활권이 연계된 가까운 서울시로 편입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윤효자 김포시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장은 나는 원래가 김포 태생이다. 김포공항이 1962년까지만 해도 경기도 김포군 양서면에 위치했었는데, 1963년 서울시로 편입이 된 것이다. 오히려 김포시가 지금 서울로 편입해야 한다고 얘기하는게 안타깝다. 벌써 오래전부터 추진했어야 했다. 그러나 늦었지만 61년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이고 큰 기대를 갖고 있다경기도에서 남북으로 분도가 된다면 외딴 섬으로 동떨어진 지역이 될 것이다. 행정구역상 지도를 보더라도 서울시 편입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임선기 김포사랑운동본부 이사장은 서울 편입에 대해 시장님이 읍면동 순회를 통해 그간에 언론을 통해 잘못 보도된 내용에 대해 상세한 설명으로 오해를 풀어주셨다. 이에 김포시민의 여론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우리 김포시는 앞으로 인구 50만에서 70만을 바라보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김포시장의 권한이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시장님이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라도 김포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된다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에 김포사랑운동본부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선한 영향력을 갖고 김포서울편입에 힘껏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김포 내 단체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17일에는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 특전동지회 김포시지회 김포시새마을회 등과의 면담과 다양한 단체들과의 차담회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11회차에 걸쳐 시민 소통 프로그램 테마가 있는 소통 광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우리 김포의 운명은 우리 시민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김포시는 김포시민이 원하는 대로 움직인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5.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