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5일 저녁 7시 부산예술회관에서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황기식)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부산시-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내 최대 도시로, 1929년부터 1997년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였다.
고려인 동포가 약 11만 명 거주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국가 중 한류의 인기가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다.
지난해 9월 14일 한-카자흐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및 ‘2022 부산 유라시아 시민대장정’의 알마티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 2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양 도시 간 합동 기념공연을 개최하는 등 협정 체결 이후 양 도시는 문화·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는 알마티시를 대표하는 카자흐스탄 '사즈겐 사지(SazgenSazy)' 민속 실내악단과 부산시를 대표하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 출연해 양 도시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창단 이래 부산을 처음 찾는 '사즈겐 사지(Sazgen-Sazy)' 공연단은 카자흐 전통 현악기인 ‘돔브라’, ‘셰르테르’와 아코디언, 드럼 연주를 통해 카자흐스탄의 가곡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곡을 선보이며, 이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을 위해 부산 찬가도 연주할 예정이다.
양 도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공연 피날레는 부산시-알마티시 공연단의 ‘아리랑’ 합동공연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 참가 신청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누리집(eurasiacenter.kr)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우리시는 지난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더욱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알마티시와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음악회가 양 도시 간 이어온 교류·협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우정과 화합의 무대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