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 최초·최대 호스피탈리티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11월 30일~12월 2일 벡스코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3-11-10 16:30:56
  • 수정 2023-11-13 09:34:25

기사수정


▲ 사진=부산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사무국



국내 유일의 호스피탈리티산업 전문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부산 MICE의 중심 ‘벡스코’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회 ‘호텔&레스토랑 산업전(HORES 2023)’이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4년 만에 제2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한국을 대표하는 ‘제2의 관광 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최초이자 최대 호스피탈리티 전시회다.

제2회를 맞은 이번 전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 등 부산 관광업계의 질적 성장을 앞두고 부산 숙박 및 F&B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B2B 산업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전시의 주된 콘텐츠와 호텔 트렌드는 무엇일까.


부산 호텔산업의 질적 성장 견인할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의 제1회 전시회는 2019년 ‘2019 부산 호텔쇼’라는 이름으로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주최, 당시 양적 팽창에 이어 질적 성장을 앞둔 부산 호스피탈리티산업 특징에 맞는 알찬 전시 구성과 부대 행사로 여러 부산 호텔 및 외식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이에 연이어 제2회 전시회를 개최하고자 했으나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이슈와 맞물려 재개되지 못했다.


이후 벡스코와 손잡고 공동 주최로 4년 만에 개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 등 부산 관광업계의 질적 성장을 앞두고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의 이름으로 리브랜딩해 그 의미를 더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객실용품, 전자제품, 호텔 IT/솔루션, 호텔 투자/개발/운영, 위생/욕실 기자재, 냉난방 공조 시스템, F&B IT/솔루션, 주방기기, 음료 및 주류, 관광 스타트업 등이다.

참관객은 호텔 및 F&B산업 종사자 및 관계자, 구매 담당자를 비롯해 생산 및 수입사, 관련 교육 기관, 호텔 투자&개발, 운영 관련자 등이 될 예정이다.


부대 행사는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를 중심으로 호텔리어 좌담회가 진행되며, 라운드 테이블 및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그동안 업계 관련 전문가를 만날 기회가 드물었던 관계자들이 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정보 공유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연 이후 연사와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도 찾을 수 있는 등 여러모로 산업 전시회로서 면모를 빛내주는 핵심 부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의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은 부산 호텔, 숙박 산업과 F&B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B2B 전시회로 11월 30일부터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된다.

참관객 관람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1만원의 입장료가 무료다.


호텔&레스토랑 산업전의 대표 이벤트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는 11월 30일(목)과 12월 1일(금) 이틀간 진행된다. 강의는 10시 30분부터 1시간 20분씩 진행되며 이틀 동안 8명의 업계 전문가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컨퍼런스 포문은 HSMAI Korea가 열며, ‘인공지능 시대, HSMAI Korea가 제시하는 인력난 해결 및 수익 향상 방법’을 주제로 오픈 세션을 마련한다.


이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정민영 국장은 ‘다가오는 2024년을 위한 호텔등급결정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관광숙박업에서 3년에 한 번 받게 되는 호텔업 등급결정제도 전반을 이야기하고 평가 준비 요령, 2024년에 개선되는 제도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해당 주제는 모든 호텔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내용인 만큼 오픈 세션으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 호텔업계에서도 RM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OTA Insight 이희라 한국총괄대표가 ‘레비뉴 매니지먼트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설파한다.

마지막으로는 호텔컨설팅연구소 박진홍 본부장이 ‘사업 타당성 검토를 통한 호텔 개발 전략’을 주제로 최적의 효율성을 보유한 호텔 개발은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이 가능할지에 대해 살펴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3.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 3월 22일 울산에서 개최 대한무용협회울산지회[뉴스21일간=임정훈]2026년 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지회장 박선영)의 첫 공식행사인 제36회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사)대한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사회무용 등 다양한 장...
  4. 김용임, ‘금타는 금요일’ 출연…대표곡 무대와 공연 이야기 공개 김용임이 금타는 금요일에 출연해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다.김용임은 방송에서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그는 전국을 돌며 공연했던 경험과 교도소 공연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정서주가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해 무대를 꾸민다.정서주는 맑은 음색과 섬세한...
  5.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 정읍천변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정읍지부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 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신천지자원봉사단 정읍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정읍지부)가 지난 1일 정읍 천변 어린이 축구장 일원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정읍시 천변 정주교에서 아양교, 아양교에서 샘골 다리에...
  6. 동구 ‘외식업 위생 환경 개선 지원 사업’시행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
  7. 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익명의 원칙’ 공연 [뉴스21일간=임정훈]제35회 대한민국 신춘문예 페스티벌 개막작 연극 ‘익명의 원칙’이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작품은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이한주 작가의 희곡 ‘익명의 원칙’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정형석 연출이 연출을 맡고 박진서가 드라마투르그로 참여해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